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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울증을 겪은 유명인

머라이어 캐리가 17년 동안 숨겨온 병명

얼마 전 피플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머라이어 캐리가 17년간 숨겨온 조울증을 밝혔습니다.


트위터리언들의 글을 보면,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하나 미국에서도 여전히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굳건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
우리나라의 경우는 정말 갈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.


기사 링크:

https://www.huffingtonpost.kr/entry/mariah-carey-illness_kr_5ad01885e4b016a07e9ad24a